회사 행사로 전 직원이 에버랜드에 모였다. 그러다 보니 지나가면서 밥 먹으면서 계속 인사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우진 "아빠 선배야 후배야?"한다. 내가 동료라고 하자 "그러니까 선배냐고 후배냐고?" 묻는다.
동심에 물든 계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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