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버풀FC의 주전선수로의 미래를 꿈꾸는 소년의 호주 시드니 여행기! 저에게는 8살, 6살 두 아들이 있습니다. 자식이라는 것 어느 부모에게나 소중하겠지만 특히 큰 아이는 결혼 7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로 운동신경이 별로 없는 저와는 달리 유소년 축구클럽에서 매주 일요일 마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퇴근을 하니 우진이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직접 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지금 영국에서 활동하는 기성용 선수가 청소년 시절, 호주에서 축구유학을 했다며 조금 더 커서 운동할 호주에 직접 가보고 싶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평소에는 어느 책에서 본 ‘결핍이 아이를 키운다. (지나친 풍요가 아이를 망친다)’는 말처럼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즉시 들어주지는 않기에, 갑자기 호주여행을 가지고 하니 사실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며칠 고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