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월특강) 박원순 서울 시장의 “정의가 강물처럼 평화가 들꽃처럼” 강연 후기 어제 특강 후기는 (시간을) 꺼꾸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강연 마무리에 질의 응답시간입니다. 1층에 앉아 있는데, 2층에서 한 여성분의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이라고 합니다. 노뼈 (뼈 속까지 ‘노빠’라는 의미겠지요) 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보궐선거 때 박시장을 지지했지만 마음 한 켠에서는 참여정부 때 시민사회 오피니언 리더들, 진보 언론의 노무현에 대한 비난과 돌팔매를 기억합니다. (질문을 이어가다 목소리가 떨리시더니, 우셨습니다. 그 질문을 들으며 저도 (소리 없이) 눈물을 닦아가며 같이 울고, 같이 (박시장님께) 같은 질문을 묻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려셨는지요?” 박원순 시장의 답변은 시민사회는 기본적으로 권력비판의 과제가 있다. 힘들지만 그런 차이로 이해를 해달라고 하셨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