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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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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인에는 무엇이 담겼나요? 사인의 사회학 이야기! 여러분은 최근에 손 글씨로 편지나 일기 같은 걸 적으신 적 있으세요? 컴퓨터의 보급으로 문서는 워드로 작성하고, 메모까지도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지면서 종이 위에 하지 않아도 되다 보니 손 글씨를 쓸 일은 줄어드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손 글씨 속에는 자기만의 개성이 담기기 마련인데요. 지속가능경영 기자단 장재훈 기자님이 그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우리나라는 정통적으로 ‘인장’ 문화였기에 아직 많은 분들의 자신만의 ‘사인’이 없으신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과거에 비해 사인문화가 정착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도 2012.12.01 ‘본인서명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 시행되면서 인감문화에서 서명사회로의 변화를 법적으로도 공인 받게 됩니다. 시작은 좀 딱딱했습니다만 과거에도 신언서..
(강연후기) 유시민 선생님의 링컨과 노무현 이야기 이병완 (현 노무현재단 이사장) - 유홍준 교수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사랑하게 된다” 을 인용하시며 이번 강좌를 통해 노무현을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유시민 선생님 (링컨과 노무현 강의)- 본 영화는 1865년 초~4월까지 미연방 하원에서 노예제도 금지를 의결하고 남북전쟁이 끝나고, 링컨이 피격 사망하는 몇 달간의 이야기다.- 박정희는 추앙 받는 대통령(그라나 존경 받거나 사랑 받지 않는), 김대중 대통령은 존경 받는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사랑 받는 대통령이었다면 링컨은 사랑과 존경을 모두 받는 대통령이라 할 수 있다.- 노예제도 금지와 관련하여 연방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연방하원을 2/3 이상으로 통과 되어야 했다. (이미 상원은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