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가 오는 날입니다. 우진이가 FC Seoul U-12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이전이네요, 사실 지난 주 수요일~금요일 사이에 발표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 주 연기되었고, 우진이는 무슨 자신감인지 틀림없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저희 부부도 조금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은 결과가 나쁘면 제 PC에 보관만 될 것이고, 결과가 좋으면 제 블로그에 올려질 것입니다. 제 어머니(우진이 할머니)는 대장암으로 어제부터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6주간 진행하시고 7주간 휴식을 가진 후 내년 1월 중순경에는 수술을 하시게 될 겁니다. 수술을 하신다고 해도 종양의 위치가 나빠서 항문을 살리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배에 구멍을 내고 배변 봉투를 달고 사셔야 됩니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가 잘되면.. 축구하는 초2 아들에게 쓰는 편지 우진아 아빠가 아들에게 편지하나 쓰기를 많은 시간 망설였다. 왜냐하면 이 편지는 아빠의 SNS에 공개될 거야, 참으로 유별난 아빠지? 돌이켜 보면 7살이 되던 봄, 우린 풋살 구장에서 축구라는걸 처음 해봤지? 아빠는 운동에 소질이 없어서 그저 네가 몸건강하게 자라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시작한 일이었다. 첫날 운동을 하고 와서 다리에 알이 배겼는지 어정쩡하게 걸어 다니던 널 보면서 역시 피는 속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그렇게 시작한 취미 반에서 우린 석현이도 만나고 서현이도 만났고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지나면서 우진이가 골을 많이 넣어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는 우진이가 축구에 소질이 많은 아이인줄만 알았다. 잘하는 친구들이 반을 옮겨도, 아빠는 용의 꼬리가 되기 보다는 닭의 머리가 되자는 생각으로.. 장우진 축구 성장기 (2013.12.01) 2013.12.01 상암풋살구장 일요일 10시 B반(7,8세)의 자체 평가전 영상입니다.3:1로 Yellow 팀 승리, 울 우진이는 2골을 넣었습니다. 리버풀FC의 주전선수로의 미래를 꿈꾸는 소년의 호주 시드니 여행기! 저에게는 8살, 6살 두 아들이 있습니다. 자식이라는 것 어느 부모에게나 소중하겠지만 특히 큰 아이는 결혼 7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로 운동신경이 별로 없는 저와는 달리 유소년 축구클럽에서 매주 일요일 마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퇴근을 하니 우진이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직접 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지금 영국에서 활동하는 기성용 선수가 청소년 시절, 호주에서 축구유학을 했다며 조금 더 커서 운동할 호주에 직접 가보고 싶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평소에는 어느 책에서 본 ‘결핍이 아이를 키운다. (지나친 풍요가 아이를 망친다)’는 말처럼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즉시 들어주지는 않기에, 갑자기 호주여행을 가지고 하니 사실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며칠 고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장우진 축구 성장기 – 안녕하세요. 우진(8세), 우혁(6세) 아빠 입니다. (우진, 우혁 축구사랑 ~ 앙!) 제가 아이들 늦게 얻었습니다. 제 입사동기들 중에는 고3, 고2 자녀를 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이제 초1이니 늦기는 많이 늦었습니다. 맞벌이 부부로 아이 둘을 두어 살 때부터 아침 7시30분이면 어린이 집에 넣어두고 집에 데리고 오면 9시가 넘는 생활들이 쭉 이어졌음에도 아이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습니다. 그러던 때, 부서 직원 자녀 중 지금 호주에서 축구 유학을 하고 있는 분(그분의 자녀가 리틀 FC 서울 출신)을 통해 리틀 FC 서울(현 Future of FC)을 처음 소개 받았습니다. 접수를 하고도 꽤 오랫동안 자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12년 봄이 시작될 무렵 6개월 정도 대기를 하던 중 제 휴대.. 어린이 패션쇼 (우진 출연) 우진이가 아마도 우혁(6살)이 만 할때 인듯 Future of FC Seoul 장우진 축구성장기(2013.05.05) 우진이가 나날이 커갑니다. 이날은 3:1로 우진팀 승리, 장우진 2골 Future of FC Seoul 장우진 축구 성장기 (2013.03.31) 두게임을 했고, 우진 소속팀은 1승 1무 (우진 1골 기록)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