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가족 (76) 썸네일형 리스트형 Little FC Seoul 장우진 축구성장기 (2012.11.18) 2:2 무승부, 우진 드리블은 좋았고 골은 없었다. 장우진의 축구성장기 (2012.11.11) 한국스탠다드차타다가 후원하고 K리그와 서울대가 준비한 유소년 신체활동 '기지개'에 울 아들 우진이가 참여했어요 Little FC Seoul 장우진 축구성장기 (2012.10.28) 오늘 2:1 승, 우진이는 본경기 2골 모두 넣고, 연습경기인 승부차기에서도 2번의 킥을 모두 성공 시켰다. Little FC Seoul 장우진 축구성장기 (2012.10.21) 1:1 무승부, 장우진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Little FC Seoul 장우진 축구성장기 (2012.10.14) 2012.10.14 3:3 무승부, 장우진은 1골 Little FC Seoul 장우진 축구성장기 (2012.10.07) 2012.10.07 2:2 무승부, 장우진 1골 36개월 우혁 어록 - 종합편 (2011년 11월 이후 ~) (닮아가다 ) 통합진보당대표 심상정전의원님 출정식하고 집에 가는 길, 집에 전화하니 37개월 우혁 '여보 때여'한다. 내가 우혁아 하니 '할아버지'한다. 벌써 목소리가 아버지를 닮았다는 것. 나도 우혁이 같은 때가있었겠지! (반어법) 형아 재롱잔치 때 귀동냥으로 노랠 배웠다. 원곡은'엄마 아빠 사랑해요, 언제나 고마워요' 그런데 우혁이가 거실에서 흥얼거리며 눈치보고 씩 웃으며 개사한 노랜 '엄마 아빠 안사랑해요, 언제나 안 고마워요' 장난꾸러기ㅋ (영어로 인사해요) 형아 우진이가 간단한 영어 인사를 하는 것이 부러웠던 우혁, 며칠 가만히 듣다가 오늘 자려고 온가족이 누웠는데 굿 나이트 베이비(형에게), 굿 나이트 마미, 굿 나이트 돼지(대디) 한다. 푸하하~ (당근이에요) 침대에 누워 집사람이 읽어 주던.. 울 아들(우진) 어록 - 종합편(2011년 11월 이후~) 롯데몰에 가다. - 김포공항 롯데몰 들렸다 본가 가는 길 젊은 친구들이 서비스업종에서 인사나 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이야기 중 집사람이 우진이가 똑똑해서 1등 할 거지 하자 우진왈 '1,2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해'한다. 역시♬ 세뱃돈 - 설날 내 어릴 적 생각만하고 우진아 할아버지께 세뱃돈 만 원짜리 10장 받을까 천 원짜리 백장 받을까 하니 우진왈 '만 원짜리 백장 백만 원 받고 싶어' 한다. 동심이 돈 맛을 알다. 할아버지 - 아버지도 수술하시고 집사람도 아이들도 계속 아파 정신이 없다. 역시 일주일째 감기로 기침으로 고생하는 우진이에게 '우진이가 아파서 할아버지께 전화 못하니 아빠가 맘이 안 좋아 했더니 우진왈 '왜? 할아버지 상황이 많이 나빠?'한다. 우진이의 소원..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