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야근에 약간 지쳐 조금은 힘든 표정으로 집에 들어오니 집사람 왈 "많이 힘들어?" 하자 옆에서 우진 왈 "아빠 열심히 해!" 한다. 나와 집사람이 동시에 왜? 하고 물어보자 "젊은 사람이 열심히 해야지"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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