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댁에 온 우진 이가 고구마 캐러 가다가 꽤 넓은 논이 보이자 누구네 논이에요 묻는다. 외할머니가 동네 사람 것이라고 하자 "아! 할머니도 동네 사람이니까 할머니 꺼구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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