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영화 통증을 봅니다. 아파도 느낄 수 없는 감각이상의 시대 우린 피를 흘리면서 멈춰지지 않는 혈우병 환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눈물 한방을 흘리고 자러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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