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YouTube 들어보셨죠?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인 YouTube(http://www.youtube.com)는 매일 1억 번의 조회 수를 기록 하며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가 상업적인 의 도 없이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상으로 나타낸 것)를 선보이는 인터넷 공간입니다. 이미 타임 지에 의해 2006년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YouTube를 통해 전 세계적 으로 K-pop의 열풍을 이끌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는 저도 축구를 좋아하는 제 큰 아이의 이야기를 ‘Little FC Seoul 장우 진의 축구성장기’란 이름으로 거의 매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 강남스타일
- Little FC Seoul 장우진의 축구성장기
3. K-Pop 스타 보아 울린 춤꾼 시각장애우 김수환
위의 소개한 이야기 처럼 시각장애우가 판사가 되거나 아나운서가 되거나 또는 K-Pop 스타에 도전하는 모습 만이 시각 장애우의 성공을 말하는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시각장애우도 어느 분야에서든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지독한 연습 벌레들 그들의 끝없는 도전과 도전 끝에 당당하게 자신의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최초 의 기록을 만들어간 그들의 이야기는 분명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저희 SC은행은 예방 가능한 실명 퇴치를 위한 스탠다 드차타드 ‘Seeing is Believing’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4천 3백만 달러(약 488억6천만 원)를 모금했 으며 2천 8백만 이상의 시각장애우를 후원했습니다. 특 히, 한국에서는 2012년과 2013년에 걸쳐 5억 원의 SiB 기금을 모금하 였고 2020년까지 스탠다드차타드는 전 세계적으로 1 억 달러 이상의 SiB 기금을 모금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우가 어려움을 극복한 것에 박수를 보내신 것처럼 스탠다드 차타드 ‘Seeing is Believing’ 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SC은행에서 YouTube를 통해 선보인 내지갑 통장의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누리꾼 이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 해 자발적으로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 영상을 소개하며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내지갑통장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인 YouTube(http://www.youtube.com)는 매일 1억 번의 조회 수를 기록 하며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가 상업적인 의 도 없이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상으로 나타낸 것)를 선보이는 인터넷 공간입니다. 이미 타임 지에 의해 2006년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YouTube를 통해 전 세계적 으로 K-pop의 열풍을 이끌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는 저도 축구를 좋아하는 제 큰 아이의 이야기를 ‘Little FC Seoul 장우 진의 축구성장기’란 이름으로 거의 매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 강남스타일
- Little FC Seoul 장우진의 축구성장기
https://www.youtube.com/watch?v=mMnkzb77-IA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YouTube를 통해 선보인 시 각장애우 들의 이야기중 감동적인 몇가지 사례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공감해 보려고 합니다.
1. 첫 시각장애우 판사 최영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YouTube를 통해 선보인 시 각장애우 들의 이야기중 감동적인 몇가지 사례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공감해 보려고 합니다.
1. 첫 시각장애우 판사 최영
시각장애우 제1호로 사법시험에 합격했던 최영(사법연 수원 41기)님은 고3 때인 1998년 점차 시력이 나빠지 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2005년부터는 책을 읽을 수 없는 시각장애 3급 판정을 받았고 현재는 방에 불이 켜졌는지 여부만 알 수 있는 정도인 1급 시각장애우로 다섯 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시각장애우로는 최초로 2008년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영 판사의 이야기
2. 국내 최초 장애우 앵커 이창훈
2. 국내 최초 장애우 앵커 이창훈
국내 최초 장애우 앵커인 이창훈 KBS 앵커는 시각장애 1급으로 생후 7개월 만에 뇌수막염 후유증으로 시신경 이 훼손돼 시력을 잃었지만 서울 한빛맹학교를 거쳐 대학교에서 사회복 지학 학사를 마친 후,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밟았고, 2007년부터 한국시각장애우인터넷방송(KBIC) 진행자로 활동한 후 KBS에 52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시각장애우 로 전용 프롬프터를 손으로 읽어가며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시각장애우가 뉴스의 고정 코너를 진행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렵다고 하는 이창훈 앵커의 이야기
3. K-Pop 스타 보아 울린 춤꾼 시각장애우 김수환
SBS ‘일요일이 좋다 K-Pop 스타 ’ 에 출연한 김수환군 은 시각장애 3급으로 어렸을 때부터 시각장애였으나 춤과 노래를 좋아해서 춤을 추고난 후 그의 심장소리른 느끼면 기분 이 좋아진다는 춤꾼으로 “힘들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이를 심사하던 K-Pop 스타 보아 는 “김수환의 춤은 순수했다. 동작 하나하나 소중히 생 각하면서 춤을 춘다는 느낌을 받았다.” 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게 한 춤꾼 시각장애우 김수환군의 이야기
위의 소개한 이야기 처럼 시각장애우가 판사가 되거나 아나운서가 되거나 또는 K-Pop 스타에 도전하는 모습 만이 시각 장애우의 성공을 말하는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시각장애우도 어느 분야에서든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지독한 연습 벌레들 그들의 끝없는 도전과 도전 끝에 당당하게 자신의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최초 의 기록을 만들어간 그들의 이야기는 분명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저희 SC은행은 예방 가능한 실명 퇴치를 위한 스탠다 드차타드 ‘Seeing is Believing’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4천 3백만 달러(약 488억6천만 원)를 모금했 으며 2천 8백만 이상의 시각장애우를 후원했습니다. 특 히, 한국에서는 2012년과 2013년에 걸쳐 5억 원의 SiB 기금을 모금하 였고 2020년까지 스탠다드차타드는 전 세계적으로 1 억 달러 이상의 SiB 기금을 모금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우가 어려움을 극복한 것에 박수를 보내신 것처럼 스탠다드 차타드 ‘Seeing is Believing’ 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SC은행에서 YouTube를 통해 선보인 내지갑 통장의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누리꾼 이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 해 자발적으로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 영상을 소개하며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내지갑통장
1. "의좋은 형제“ - http://www.youtube.com/watch?v=WaoDl5vqs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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