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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우진) 어록

울 아들(우진) 어록 – 우진이의 가정 경제 우려

아이들하고 공원에서 놀다 낙엽에 미끄러져 벌러 덩, 새로 산 휴대폰은 1주일 만에 액정박살 

토요일 휴대폰AS 김에 12  세탁기도 바꾸고 원래 아이들과 주말일정이었던 케리비안베이 늦게  (작년 가족에게 편지쓰기 수상 품인 무료 이용권 가지고) 용인출발  시간 놀다 늦은 점심 먹는데 우진 갑자기 한 말씀 "아빠 도대체 얼마를 벌기에 너무 흥청망청 쓰는  아니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