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하고 공원에서 놀다 낙엽에 미끄러져 벌러 덩, 새로 산 휴대폰은 1주일 만에 액정박살
토요일 휴대폰AS 간 김에 12년 쓴 세탁기도 바꾸고 원래 아이들과 주말일정이었던 케리비안베이 늦게 (작년 가족에게 편지쓰기 수상 품인 무료 이용권 가지고) 용인출발 몇 시간 놀다 늦은 점심 먹는데 우진 갑자기 한 말씀 "아빠 도대체 얼마를 벌기에 너무 흥청망청 쓰는 거 아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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