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유 만만(텔런트 최준용님 편)에 나온 우진과 저 잘 찾아 보세요... 탭인 초급반 시카고 공연 작품 탭인 초급반 시카고 공연 작품 (저도 나와요~ 반박자 느린 것 빼고는 나름 최선을 다했다는) 유지성(오지 레이서)님 & 샌드아티스트 지수님 공연 사회자 개그맨 오종철님 산정호수 부서 워크샵으로 산정 호수에 오다. 일산 호수공원도 좋지만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에 마음이 편안했다. 탭인 (시카고) 금년 5월에 공연해야 할 탭댄스 - 시카고 안무입니다. 회사 행사 초대 손님 (윤종신과 소녀시대) 36개월 우혁 어록 - 종합편 (2011년 11월 이후 ~) (닮아가다 ) 통합진보당대표 심상정전의원님 출정식하고 집에 가는 길, 집에 전화하니 37개월 우혁 '여보 때여'한다. 내가 우혁아 하니 '할아버지'한다. 벌써 목소리가 아버지를 닮았다는 것. 나도 우혁이 같은 때가있었겠지! (반어법) 형아 재롱잔치 때 귀동냥으로 노랠 배웠다. 원곡은'엄마 아빠 사랑해요, 언제나 고마워요' 그런데 우혁이가 거실에서 흥얼거리며 눈치보고 씩 웃으며 개사한 노랜 '엄마 아빠 안사랑해요, 언제나 안 고마워요' 장난꾸러기ㅋ (영어로 인사해요) 형아 우진이가 간단한 영어 인사를 하는 것이 부러웠던 우혁, 며칠 가만히 듣다가 오늘 자려고 온가족이 누웠는데 굿 나이트 베이비(형에게), 굿 나이트 마미, 굿 나이트 돼지(대디) 한다. 푸하하~ (당근이에요) 침대에 누워 집사람이 읽어 주던.. 울 아들(우진) 어록 - 종합편(2011년 11월 이후~) 롯데몰에 가다. - 김포공항 롯데몰 들렸다 본가 가는 길 젊은 친구들이 서비스업종에서 인사나 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이야기 중 집사람이 우진이가 똑똑해서 1등 할 거지 하자 우진왈 '1,2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해'한다. 역시♬ 세뱃돈 - 설날 내 어릴 적 생각만하고 우진아 할아버지께 세뱃돈 만 원짜리 10장 받을까 천 원짜리 백장 받을까 하니 우진왈 '만 원짜리 백장 백만 원 받고 싶어' 한다. 동심이 돈 맛을 알다. 할아버지 - 아버지도 수술하시고 집사람도 아이들도 계속 아파 정신이 없다. 역시 일주일째 감기로 기침으로 고생하는 우진이에게 '우진이가 아파서 할아버지께 전화 못하니 아빠가 맘이 안 좋아 했더니 우진왈 '왜? 할아버지 상황이 많이 나빠?'한다. 우진이의 소원..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